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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레이저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

색소 레이저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

레이저 시술로 치료하는 대표적인 색소성 피부 질환은 기미와 주근깨, 그리고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양반점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기미는 주로 30~50대 여성에서 주로 생기며,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이마와 뺨, 관자놀이 윗입술에 연한 갈색 또는 암갈색, 검은색의 불규칙한 색소반이 대칭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기미는 트라넥산산이 함유된 경구약을 먹거나 연고를 바르고 IPL, 레이저 토닝과 같은 레이저 시술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게 됩니다. 과거 10년전 레이저에 의한 색소치료는 주로 IPL로 이뤄졌으며, 자칫 잘못 시술시 오히려 기미가 선명해지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의료기기의 발달로 지금은 피부층별/색소질환 종류별 레이저기기가 세분화 출시되어 이러한 부작용 위험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레이저에 의한 색소치료는 색소 종류 및 상태에 따라 3회에서 10회 가량 반복 치료가 이뤄지는데 레이저 시술 뿐 아니라 시술 후 홈케어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가 잘 끝나고 몇달 후 색소 재발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홈케어의 소홀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소 레이저 치료 후 과색소성 피부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절이나 시간과 상관없이 항상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르는 양은 단위체표면적(cm2)당 2mg으로 콩알크기 정도 되는데, 노출부위에 충분히 바르려면 약 30ml 정도 필요하고 외출 20분 전에 바르고 매 2~3시간마다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표면에 표시된 차단지수는 일상에서는 SPF20, PA++, 야외에서는 SPF50 이상, PA+++이상이 피부 보호에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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