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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후 효과적인 피부관리


여행 중/후 효과적인 피부관리

8월 중순 여름 휴가철이 끝나면 휴가기간 동안 피부가 손상된 고객분들이 병원에 많이 내원하십니다. 장기간 골프나 동남아시아 등의 휴양지로 여행을 갈 경우에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다보니 기미 등의 색소가 진해지시는 고객뿐 아니라 여러가지 피부트러블로 내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여행 후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여행 중에 최대한 피부에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상대적으로 자외선 노출이 많았다면 밤시간에 숙소에서라도 간단한 피부 관리 제품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여행 중에 그런 제품들을 챙기시지 못했다면 차가운 우유를 솜에 뭍혀서 얼굴에 올리는 것도 좋은 피부관리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의 천연보습인자인 AHA 성분이 피부장벽에 보습작용을 도와 피부결을 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행 중 태양광선에 장시간 노출됐다가 벌겋게 물집이 잡히고 각질이 생기는 일광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찬 물수건이나 얼음찜질을 해 피부를 진정시켜야하며, 알로에나 또는 오이팩을 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물집을 터트리거나 각질을 벗겨내면 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 후 기미 등의 색소가 심해졌을 경우에는 색소치료 레이저 시술을 받으실수도 있으나, LDM 등의 가벼운 관리 시술로 피부를 우선 진정시키고 레이저 시술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LDM은 초음파 기계로서, 피부 진피층에 에너지를 집중 전달해 노화된 피부 구조를 재생시켜 탄력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폭염과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 수분을 잡아 주어 여름에도 밝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 MH에서도 LDM은 레이저나 리프팅 시술시 주로 병행하는 시술로서 피부 진정효과에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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